“KT채용특혜 무관… 정쟁삼지 말아야”
“KT채용특혜 무관… 정쟁삼지 말아야”
  • 정재환
  • 승인 2019.04.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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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의원, 민중당·KT민주동지회 주장 반박
정갑윤(자유한국당·울산 중구·사진) 국회의원은 17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KT채용특혜와 무관한 아들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 정쟁으로 삼지 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민중당과 KT민주동지회는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의 ‘KT 아현지사 화재청문회’가 열리기에 앞서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 및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KT청문회가 여야간 정쟁으로 변질된 주된 원인은 채용비리 의혹문제를 끌어들인 것”이라면서 “KT내에서는 누구나 다 인정하고 있듯이 채용비리와 무관한 두 청년(황교안 아들과 정갑윤의원 아들)은 명예훼손을 당하고 자존감을 상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명과 관련, 정 의원은 “2004년에 공정하고 정당하게 공개채용의 절차를 통해 입사한 아들이 2012년도에 일어난 것으로 제기되는 채용비리 의혹과 맞물려 특혜대상자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억울하고 참담했다”면서 “민중당과 KT민주동지회의 기자회견문에서 ‘채용비리와 무관한 청년’이라는 언급으로 차남과 관련된 오해가 풀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KT특혜채용과 전혀 무관한 아들에 대해 더 이상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정쟁으로 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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