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초밥달인 '스시코우', 달인 이력 보니…일본 보다 강릉 골목길
강릉초밥달인 '스시코우', 달인 이력 보니…일본 보다 강릉 골목길
  • 김창정
  • 승인 2019.04.15 22: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초밥의 달인이 그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강릉 초밥의 달인 최창호씨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릉의 한 주택가에 자리잡은 초밥집이 공개됐다.

달인의 초밥을 맛본 전문가는 깊은 바닷속에 들어온 느낌이다라며 초밥 한 조각마다 재료가 가진 특징이 다 살아 있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재료를 특징을 살려내는 달인만의 회 숙성 방법을 궁금해했다.

달인은 술지게미와 특제 매실 육수를 사용해 흰 살 생선 특유의 감칠맛과 단맛을 극대화했다고 공개했다. 또한 비린내가 나가 쉬운 고등어는 소금과 식초로 맛을 낸다고 밝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밥에는 오미자를 넣은 적초를 가미해 풍미를 극대화했다.

손님들은 "일본에서 먹었던 것 보다 맛있다"라며 "굳이 시간을 투자해서 일본 까지 갈 필요가 없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호텔 클레스다"라며 "강릉 골목길에서 만난 고품격 초밥이다"라고 극찬했다. 달인은 서울의 유명 호텔에서 근무한 바 있다고 전했다.

해당 가게는 강릉 교동에 위치한 '스시코우'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