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감기 예방하는 방법
봄 감기 예방하는 방법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04.15 2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요즘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가 감염되면서 발생한다.

감기에 걸리면 미열과 재채기, 코 막힘, 콧물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기본적이고 간단한 생활수칙만 잘 지켜도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먼저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옮는다.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손을 씻을 때도 공용으로 쓰는 비누에는 세균이 많을 수 있으니 거품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씻은 뒤에는 손에 물기를 잘 닦고 말려줘야 세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잠이 부족하면 면역체계가 무너진다. 사람에 따라 수면시간은 다르지만 하루 7~8시간은 수면을 취해야 면역체계를 제대로 가동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일교차를 피해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고 실내에만 있다보면 오히려 건강이 안좋아 질 수 있다.

실내에만 있다 보면 다른 사람이 옮겨오는 세균에 더 잘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밖에서 신선한 공기를 쐬면 실내 세균에서 벗어날 수 있고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 면역 기능도 향상된다.

단,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되도록이면 자제하고 밖에 나갈 일이 있더라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평소 휴식을 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감기에 걸리기가 쉽기 때문이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면서 편안히 휴식시간을 가지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남구 달동 김정화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