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 올해 ‘마을공동체학교’ 개강
울산 동구 , 올해 ‘마을공동체학교’ 개강
  • 남소희
  • 승인 2019.04.1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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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사업 회원·마을 주민 참여… 공감대 형성·의견교환의 시간
울산시 동구는 15일 동구 퇴직자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2019년 마을공동체학교’를 개강했다.

이번 마을공동체학교 개강식은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5일까지 공모사업을 신청한 14개 사업 회원들과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을공동체학교는 개강식을 포함 총 4일 과정으로 전문가 초빙 강의 및 사업계획서 컨설팅 등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어 다음달 모범사례 지역을 찾아가는 현장탐방, 선정단체에 대한 사업추진과정 현장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오는 11월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개강 첫날인 15일에는 마을공동체학교 참여자 간 상호협력과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관계 형성의 시간을 가진 후, 마을공동체의 이해를 위한 강의를 했다.

아울러 이번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신청한 팀별 사업계획서 발표시간을 가지고 마을공동체 사업 밀착 컨설팅으로 실전에서의 적용방법 등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올해는 우리 구가 마을공동체 사업을 시작한 지 7년째가 되는 해인데, 무려 14개 단체가 공모사업을 신청했다”면서 “우리 주민들의 지역을 위한 관심도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주민들의 활발한 공동체 참여로 살맛나는 동구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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