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건설노조 “적정 임대료 보장하라”
울산 건설노조 “적정 임대료 보장하라”
  • 이상길
  • 승인 2019.04.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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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파업… 시청 집회 후 행진 교통혼잡 빚기도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는 지난 12일 울산시청 앞에서 총파업 및 투쟁선포식을 개최했다. 조합원들이 ILO핵심협약 비준, 특수고용자들의 노동 3권 보장, 유보임대료 근절, 건설노조 조합원의 고용회피 근절 등을 요구하며 시내 행진을 하고 있다.	 윤일지 기자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는 지난 12일 울산시청 앞에서 총파업 및 투쟁선포식을 개최했다. 조합원들이 ILO핵심협약 비준, 특수고용자들의 노동 3권 보장, 유보임대료 근절, 건설노조 조합원의 고용회피 근절 등을 요구하며 시내 행진을 하고 있다. 윤일지 기자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가 적정 임대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이틀 연속으로 파업을 벌였다.

조합원 1천200명가량은 지난 12일 울산시청 앞에 모여 집회를 벌이며 레미콘 운송비 5천원 인상, 5t 덤프트럭 운송비 45만원(8시간 기준) 지급, 임대료 연기 지급 근절, 철저한 산업재해 적용 등을 지역 건설사에 요구했다.

조합원들은 집회 이후 울산대공원 동문까지 1.6㎞가량을 행진했다.

일부 조합원들은 굴착기, 덤프트럭 등을 행진에 동원하기도 했다.

집회 참가자들의 행진으로 시청부터 대공원까지는 잠시 교통혼잡을 빚기도 했다.

노조는 지난 13일에도 파업을 벌였다. 이번 주에는 건설노조 총파업 상경 투쟁에도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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