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의 그녀, '조씨' 실명은? 단서는 '이문호'
황하나의 그녀, '조씨' 실명은? 단서는 '이문호'
  • 김창정
  • 승인 2019.04.09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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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의 마약 투약 혐의에 따른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8일 MBC에 따르면 황하나는 지난 2015년 마약을 투약하고도 조사는 커녕 소환조사조차 받지 않은 이유에 대해 '조씨'와 연관이 있다고 보도했다. '조씨'가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를 지운 핵심 인물인 것.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황하나는 주사기로 조씨에게 필로폰을 투약했다. 앞서 조씨에게 필로폰을 건넨 인물도 황하나였다. 하지만 황하나는 조사를 피해갔다. 조씨에게 1억이 담긴 가방과 함께 마약 투약 혐의도 모조리 떠 넘긴 것이다.

경찰은 조씨를 소환해 황하나 사건 무마와 거짓 진술에 대해 조사할 계획임을 밝힌 가운데 조씨가 클럽 버닝썬 이문화 대표와도 관련이 인물로 관심이 집중됐다.

조씨는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의 여자친구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조씨의 실명 추적에 나선 상태. 조씨는 이문호의 전 연인으로 검색되고 있다. 또한 이미 인터넷상에는 조씨의 실명과 얼굴이 공개돼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어 걸그룹 출신 연예인과 이름이 똑같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댓글로 퍼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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