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채 방치된 시선 유도봉
파손된 채 방치된 시선 유도봉
  • 윤일지 기자
  • 승인 2019.03.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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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남구 신정로 203번길에 시선 유도봉 등이 파손된 채 방치돼 있다. 	윤일지 기자
28일 남구 신정로 203번길에 시선 유도봉 등이 파손된 채 방치돼 있다.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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