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엔트리 SUV 차명은 ‘베뉴’
현대차, 엔트리 SUV 차명은 ‘베뉴’
  • 김지은
  • 승인 2019.03.2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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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올해 하반기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인 엔트리(생애 첫차) SUV의 차명을 ‘베뉴’(VENUE)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는 베뉴가 엔트리카라는 점을 고려해 특정지명을 차명으로 사용한 기존 현대차 SUV와 달리 영어로 ‘장소’를 의미하는 베뉴로 이름을 정했다.

현대차는 다음달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베뉴(VENUE)’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생중계할 계획이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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