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노인복지분야 지역일자리 만들기 협약식’이 열렸다. 박태완 중구청장이 울산광역시립노인요양원 등 노인의료복지시설 5개소, 울산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재가노인복지시설 3개소 등 노인복지 분야 기관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일지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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