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쏘나타’ 본격 판매
현대차 ‘신형 쏘나타’ 본격 판매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03.22 0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차가 21일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현대차는 5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에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신규 엔진 및 플랫폼 등으로 차량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 왼쪽부터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 총괄PM담당 최진우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가 21일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현대차는 5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에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신규 엔진 및 플랫폼 등으로 차량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 왼쪽부터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 총괄PM담당 최진우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인기기사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