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예회관 잇따라 국비지원사업 선정
울주문예회관 잇따라 국비지원사업 선정
  • 김보은
  • 승인 2019.03.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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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오디세이·국립현대미술관 기획전 등 6건 9천여만원 혜택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울주오디세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울주오디세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울주문화예술회관이 잇따라 문화예술 관련 국비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은 ‘울주오디세이’,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등 총 6건이 9천여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울주오디세이’는 울산 대표축제로 자리 잡은 산상음악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문화예술제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은 전국 각 지역의 특성화된 공연예술축제를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의 육성과 국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특별 기획전의 공동 개최 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 하반기 울주에서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은 문화향유기회가 적은 지역?계층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미술 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또한 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1건,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3건(중?대규모 2건, 소규모 1건)을 유치했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국공립 및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관람료의 40~70%를 지원한다. 또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특수 소외계층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객석수의 30%를 무료로 제공한다.

울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문화예술회관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과 자체기획 역량을 강화해 지역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생활 향유를 독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지역예술문화의 중추적 시설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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