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상·하반기로 나눠서 초등학교 42개교 6천여명이다.
이론교육은 ‘자전거 바로 알기’, ‘안전모 착용법’, ‘자전거 수신호’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자전거 안전수칙 및 기본정보를 숙지하는 시간을 가진다.
실기교육은 전문강사들을 통해 교통표지판이 설치된 모의도로에서 수신호 활용법과 자전거 안전 주행 등을 배울 예정이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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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상·하반기로 나눠서 초등학교 42개교 6천여명이다.
이론교육은 ‘자전거 바로 알기’, ‘안전모 착용법’, ‘자전거 수신호’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자전거 안전수칙 및 기본정보를 숙지하는 시간을 가진다.
실기교육은 전문강사들을 통해 교통표지판이 설치된 모의도로에서 수신호 활용법과 자전거 안전 주행 등을 배울 예정이다. 이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