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등·하교
위험한 등·하교
  • 윤일지 기자
  • 승인 2019.03.1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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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북구 송정지구 내 고헌초등학교가 개교한 지 2주일여가 지났지만 학교 곳곳에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등·하교 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윤일지 기자
18일 북구 송정지구 내 고헌초등학교가 개교한 지 2주일여가 지났지만 학교 곳곳에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등·하교 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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