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안전망단체 합동순찰지도
울산교육청-안전망단체 합동순찰지도
  • 강은정
  • 승인 2019.03.1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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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흡연 민원 다발지역 집중 단속
울산시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이해 시교육청-안전망 단체 합동순찰지도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합동순찰단은 18일부터 23일까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학생흡연 민원 발생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벌인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취약지역을 순찰해 학생들의 비행, 폭력을 막고 생활지도를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과 함께 활동하는 교육기부 안전망단체는 법무부 법사랑위원 울산지역연합회, (사)울산해병대전우회 울산광역시연합회, (사)청소년선도위원회 울산본부, (사)울산청소년 선도지도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울산광역시지부, 울산공수특전동지회, 한국전통무술총연합회로 총 7개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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