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이집트 룩소르, 우호협력도시 협약
경주시-이집트 룩소르, 우호협력도시 협약
  • 박대호
  • 승인 2019.03.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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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이집트의 세계역사문화도시 룩소르시와 우호협력도시로 우정을 나누기로 협약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이집트 룩소르시를 방문해 경주-룩소르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 등 활발한 문화외교 활동을 벌였다.

주낙영 경주시장 일행은 지난 12일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해 윤여철 이집트 대사를 만나 신라 천년 고도 경주와 고대 이집트 유적의 보고 룩소르와의 우호도시 협정 체결을 위해 노력해 준 것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어 14일 무스타파 모하메드 룩소르 주지사와 가진 면담 자리에서 주 시장은 경주-룩소르 간의 자매결연을 제안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이집트에서는 주정부를 통해 국제협력의 큰 틀이 추진된다고 하니 도시 간의 교류 활성화와 우호증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후 아이만 알-샤리프 룩소르시장을 방문해 경주 룩소르 간의 문화, 과학, 교육, 스포츠 분야에서 우호적 협력관계 증진 및 상호 이해 도모를 위한 역사적인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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