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올해 학교공문 발송량 4% 감축 계획
울산시교육청, 올해 학교공문 발송량 4% 감축 계획
  • 정재환
  • 승인 2019.03.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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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옥 시의원 ‘학교업무 정상화’ 서면질문에 답변
울산시교육청이 교직원의 학교업무 감소를 위해 올해 학교공문 발송량을 지난해보다 4% 감축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학교업무 정상화 추진을 위한 인력 충원’을 주문한 천기옥 시의원의 서면질문에 대해 “공문서 감축 TF팀을 구성해 학교로 발송한 공문 유통현황을 분기별로 모니터, 외부공문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학교공문서 감축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시교육청은 “지난해말 마련한 교원업무정상화 방안 마련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교사, 행정직 등으로 구성된 학교업무정상화추진단을 조직했다”며 “울산교육정책연구소와 연계해 균형있는 교원업무 경감으로 학교업무 정상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현장 중심 조직체계에 대해서는 향후 조직 진단 및 분석을 통해 단위학교 현장지원 중심의 기능 재정립과 조직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교육행정보조인력 충원에 대해서는 “재정과 예산 편성, 정책관의 고시 업무담당 인력충원 및 조례 개정 등의 행·재정적 협조 및 실효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지자체와 공동운영에 대해서 “서로나눔교육지구(혁신교육지구) MOU 등 기본 토대를 확고히 구축한 뒤 지자체와 연계된 방과후학교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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