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청백교삼거리에서 중장비를 싣고 가던 트레일러에 신호등이 파손됐다.
울산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 45분께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청백교삼거리에서 중장비를 싣고 가던 트레일러가 신호등에 걸리면서 신호등이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이 사고로 경찰이 1시간여간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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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청백교삼거리에서 중장비를 싣고 가던 트레일러에 신호등이 파손됐다.
울산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 45분께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청백교삼거리에서 중장비를 싣고 가던 트레일러가 신호등에 걸리면서 신호등이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이 사고로 경찰이 1시간여간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성봉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