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주)대공·대공비나와 협약
울산과학대, (주)대공·대공비나와 협약
  • 강은정
  • 승인 2019.03.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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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학생들 모국 취업 지원
울산과학대학교는 14일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소회의실에서 베트남 유학생들의 모국 취업과 교육을 위해 국내기업 ㈜대공과 ㈜대공의 베트남 진출기업인 대공비나와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14일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소회의실에서 베트남 유학생들의 모국 취업과 교육을 위해 국내기업 ㈜대공과 ㈜대공의 베트남 진출기업인 대공비나와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과학대학교가 14일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대공, DaeKong Vina E&C Ltd.(이하 대공비나)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산과학대학교 베트남 유학생들의 모국 취업과 교육을 위해 진행됐다.

㈜대공은 1994년 설립해 산업기계제작, 플랜트 시공, 플랜트 유지보수 및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7월 베트남에 대공비나를 설립해 현지에서 같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협약기관들은 이번 협약으로 △해외연수생의 취업, 인턴십, 현장실습, 장·단기연수, 국제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정보공유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협력 △해외연수생의 현지 체류지원, 교육 후 진로에 관한 정보 공유 △해외연수생을 위한 교육, 훈련과정 개설·모집·홍보·운영·언어교육 등의 공동추진 등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실제로 울산과학대학교는 베트남 유학생을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2011년에 ‘현대미포조선-베트남 현대비나신조선소 베트남 유학생 취업연계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모두 93명의 학점취득 기술연수생을 받았다. 이들은 울산과학대학교에서 배우고 현대미포조선에서 현장 실습해 베트남 현지에 있는 현대비나신조선소로 취업하고 있다.

지난해 5명의 학점취득 기술연수생이 입학해 수업을 받고, 여름방학에는 4주간 현대미포조선에서 진행되는 현장실습에 참여했으며, 오는 8월 베트남비나신조선소에 취업할 예정이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만 베트남 어학연수생 125명을 비롯해 12개국에서 147명의 유학생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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