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 ‘소설토크쇼·동시책 나눔’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 ‘소설토크쇼·동시책 나눔’
  • 김보은
  • 승인 2019.03.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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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권비영 작가 등 초청… 동시작가 성환희·박해경씨 사인회
권비영 작가.
권비영 작가.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소설 토크쇼와 동시책 나눔을 위한 저자사인회를 마련한다.

문화쉼터 몽돌은 오는 20일 울산소설가협회의 소설토크쇼와 동시작가 성환희·박해경씨를 초청해 저저사인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소설토크쇼에는 소설 ‘덕혜옹주’의 권비영 작가를 비롯한 울산소설가협회 회원들이 참여한다.

울산소설가협회 회장인 권비영 작가가 협회에서 발간하는 ‘소설21세기’ 2018 겨울호에 수록된 작품을 소개한 뒤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소설을 설명하고 관객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소설21세기’ 2018 겨울호에는 김옥곤 ‘천년의 풍경’, 정정화 ‘가면’, 전혜성 ‘열정과 냉정 사이’, 김태환 ‘산촌에 들다’, 심은신 ‘떼까마귀’, 권비영 ‘수리공k’ 등이 실렸다.

권비영 작가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독자와의 친밀감을 높이고 울산에도 역량 있는 소설가가 많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성환희(왼쪽) 시인과 박해경 시인.
성환희(왼쪽) 시인과 박해경 시인.

 


같은 날 오후 5시 30분부터는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의 성환희 시인, ‘두레 밥상 내 얼굴’의 박해경 시인을 초청해 시집을 나누는 저자사인회를 연다.

성환희 시인은 2002년 ‘아동문예’ 동시부문, 2014년 ‘시선’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동시집 ‘놀래 놀래’, ‘좋겠다, 별똥별’, 시집 ‘선물입니다’ 등이 있다. 박해경 시인은 2014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해 동시집 ‘딱 걸렸어’, ‘두레 밥상 내 얼굴’을 펴냈다. ‘두레 밥상 내 얼굴’은 한국동시문학회가 선정하는 ‘2019년 올해의 좋은 동시집’에 선정됐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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