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에선 울주군 두서면의 천주교 유적과 태화강 발원지(백운산 탑골샘)를 둘러보며 서부 울산의 역사 문화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성인 40명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14일부터 22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홈페이지(dgmuseum.ulsa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전 9시 50분까지 화랑체육공원 주차장(울주군 두서면)으로 모이면 된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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