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춤꾼들,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로!
다양한 춤꾼들,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로!
  • 김보은
  • 승인 2019.03.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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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7차례 ‘거리춤바람’ 공연… 매달 다른테마로 공연
중구가 주최하고 울산 민예총 춤위원회 창작집단 ‘달’이 주관하는 ‘울산 큰애기의 거리춤바람’이 오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창작집단 ‘달’ 공연 모습.
중구가 주최하고 울산 민예총 춤위원회 창작집단 ‘달’이 주관하는 ‘울산 큰애기의 거리춤바람’이 오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창작집단 ‘달’ 공연 모습.

 

울산시 중구 문화의 거리에 한바탕 춤판이 벌어진다.

중구는 오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매월 셋째주 토요일 7차례에 걸쳐 ‘울산 큰애기의 거리춤바람’ 공연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구가 주최하고 울산 민예총 춤위원회 창작집단 ‘달’이 주관한다.

이번 사업은 매달 다른 테마로 거리예술가와 스트릿댄서, 밸리댄서 등 다양한 장르의 춤꾼을 초대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가까운 일상에서 공연문화를 즐기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행사는 ‘울산큰애기와 거리를 찾는 사람들을’이란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는 주관단체인 창작집단 달과 함께 포시크루, 라크슈미, 동해누리, 브라스밴드, 룬디마틴, 뮤직팩토리 딜라잇이 참여한다.

호프거리에서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젊음의 거리, 문화의 거리까지 이동하면서 거리춤 공연을 알리고 관람객들을 문화의 거리로 유도한다. 본 공연은 구 상업은행 사거리에서 울산큰애기하우스까지 이동하며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주변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입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관람객이 함께 춤추며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두 번째 공연은 다음달 20일 ‘문화의 거리를 찾아온 거리예술가들’이란 주제로 서울과 부산의 전문 거리공연단체를 초청한다. 오는 5월 18일에는 ‘스트릿댄스로 부는 바람’을 주제로 언더독 사운드, 포시·카이크루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역 스트릿댄서들의 파티가 열린다.

이어 7월 20일에는 ‘문화의 거리를 만드는 예술가들’, 8월 17일에는 ‘밸리댄스로 부는 바람’, 9월 21일에는 ‘신명의 춤바람, 얼쑤’, 10월 19일에는 ‘문화의 거리에 초청받은 예술가들’ 등 각각의 주제로 문화의 거리를 예술로 물들인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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