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울산박물관대학 8개 강좌 운영
상반기 울산박물관대학 8개 강좌 운영
  • 김보은
  • 승인 2019.03.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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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수강 희망자 모집
울산박물관은 시민에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 울산박물관 대학’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한국 회화사의 이해와 감상’ 주제로, 총 8개 강좌가 구성됐다.

강의는 다음달 9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 30분 답사 1회를 포함해 총 8회에 걸쳐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답사를 제외한 7개 강좌 중 5개 강좌 이상을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한다.

강의 주제는 선사부터 근대까지 한국회화의 흐름과 대표작품을 중심으로 △최초의 회화 : 대곡천 암각화 △고분 벽화 속의 고구려인 △고려·조선시대 불화의 아름다움 △조선시대 궁중회화의 세계 △조선시대 사군자 그림 △조선시대 산수화 읽기 △조선시대 민화의 멋과 해학 △근대 회화의 두 거장 : 박수근과 이중섭 등으로 진행한다.

강사진은 전호태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이용윤 불교문화재연구소 연구관, 제송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백인산 간송미술관 연구실장 등으로 꾸려졌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울산박물관 홈페이지나 직접 방문해 박물관 안내데스크에 신청하면 된다.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2일 선착순 마감한다. 답사 실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다. 문의 ☎229-4733.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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