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알레르기 예방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03.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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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 외출할 때 코가 간질간질하고 눈이 충혈된 적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증상이다.

꽃가루로 인해 재채기나 맑은 콧물이 나오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눈이 가려워 안구 건조와 충혈 증상이 수반되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대표적인 꽃가루 알레르기증상이다.

외출을 하지 않는 날 집에 있을 때에도 간단한 생활습관을 통해 꽃가루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 평소에 덮는 이불이나 베개 등 침구류는 피부에 바로 닿기 때문에 자주 먼지를 털어줘서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고, 빨래를 할 때도 빨랫감에 세제가 남지 않도록 말끔하게 행구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실내에서도 꽃가루가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을 잘 닫고 공기청정기를 이용해 공기를 순환시켜줘야 한다. 특히, 실내 공기가 건조하면 피부 가려움증 등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기 쉬워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틀거나 실내에서 빨래 건조를 하는 것이 좋다.

외출 중일 때는 호흡기 점막에 꽃가루가 자극하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하고 꽃가루에 민감할 경우 안경이나 선글라스 등을 통해 눈에 닿는 것을 막는 방법도 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는 위생과 보습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먼저 손을 꼼꼼히 씻고 씻고 나서도 핸드크림 등 보습 제품을 발라야 한다. 손뿐만 아니라 목, 얼굴 등 노출된 피부부위를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북구 화봉동 김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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