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콕뱅크’는 최근에는 하루 평균 80만명이 방문하고, 월 1천500만건 이상의 송금건수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농산물 직거래 서비스인 ‘콕푸드’를 출시했고 농업인에게 맞춤형 영농정보를, 도시민에게는 고향소식을 전하는 ‘콕팜’ 서비스를 확대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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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콕뱅크’는 최근에는 하루 평균 80만명이 방문하고, 월 1천500만건 이상의 송금건수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농산물 직거래 서비스인 ‘콕푸드’를 출시했고 농업인에게 맞춤형 영농정보를, 도시민에게는 고향소식을 전하는 ‘콕팜’ 서비스를 확대했다.
김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