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불국지역 향토사’ 펴내
경주시, ‘불국지역 향토사’ 펴내
  • 박대호
  • 승인 2019.02.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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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문화를 담은 처음 공개되는 희귀 자료와 사진 등으로 엮은 ‘불국지역 향토사’가 출간됐다.

경주시는 2015년 최창식씨를 위원장으로 불국지역역사문화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간에 걸친 노력으로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불국지역 향토사’(이하 향토사)를 펴냈다.

불국지역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신라 천년 문화의 상징인 불국사와 석굴암 등의 문화유산과 수많은 가객과 민초들이 찾아와 시와 노래, 명문을 남긴 곳이다.

향토사는 문화유적과 함께 이곳을 찾았던 사람들의 숱한 기록과 변화와 성장을 겪으며 삶의 터전으로 가꿔 온 주민들의 애환 등을 포함하고 있다.

편집위원들이 원로어르신들의 증언을 채록하고, 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 서책 등 기록물과 신문기사, 지역과 관련된 40여 권에 이르는 참고문헌 등을 수집해 관련 기록들을 발췌해 책을 엮었다. 향토사는 화보와 자연 인문환경, 마을의 지명과 구성, 변화하는 불국동, 불국사와 사람들, 문화재와 유물 유적을 비롯해서 교육복지종교, 공공기관 및 각종 단체, 출신인물 등 8편의 본문과 부록으로 구성됐다. 박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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