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키아라의 新초이스… 한국슈퍼마켓 ‘프레시한 그로서’
몬키아라의 新초이스… 한국슈퍼마켓 ‘프레시한 그로서’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02.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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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서북쪽으로 약 7㎞ 거리에 위치한 몬키아라. 최근 여러 국적의 외국인들의 주거와 비즈니스가 조화를 이루며 주민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163 리테일 쇼핑몰’에 입점한 프리미엄 한국슈퍼마켓 ‘프레시한 그로서’(Freshan Grocer)는 거주민들에게 새로운 한국식품의 초이스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프레시한’은 한국의 신선 농산물을 의미하는 ‘Fresh’와 ‘한국’이 합쳐진 브랜드 네임.

프레시한 그로서는 한국 소재 해외 한국식품 트레이딩 회사인 ‘㈜플래닛’에서 10년 이상 말레이시아 수출 및 로컬 마케팅 경험을 토대로 지난해 12월 24일 오픈했으며, 아시안 하이엔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로컬 쇼핑몰에 오픈한 ‘eat fresh & premium’ 캐치프레이즈 바탕의 한국 프리미엄 슈퍼마켓이다.

프레시한 그로서는 현재 상주시, 롯데마트, icoop 생협과 말레이시아 안테나샵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의 신선 과일과 야채, 신선 냉장식품, 프리미엄 유기농 친환경 제품을 한국과 비슷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또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응답하라 Freshan’ 코너도 운영한다.

새롭게 오픈한 매장인 만큼 프로모션과 고객서비스 소식도 풍성하다.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는 ‘중소기업 프리미엄 유망식품 판촉전’이 개최 계획 중이며, 프리미엄 생착즙 노니주스, 수박주스 및 무꼬머꼬 떡볶이 등에 대한 재미있고 맛있는 시식·시음·홍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프레시한 그로서 서종만 지사장은 “매장을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당분간은 매장 확대 보다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하고 품질 좋은 식품을 공급하는데 집중하려고 한다. 물류 및 보관 창고에 대한 보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인프라와 기본 상품 구도가 완벽히 갖춰지면 쿠알라룸푸르 하이엔드 지역 및 향후 다양한 지역으로의 확대 오픈도 고려하고 있다”는 계획을 밝혔다.

<코리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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