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디지털금융 교육
울산농협, 디지털금융 교육
  • 김지은
  • 승인 2019.02.2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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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업 방향 잘 정립해 고객에 편리성을”
울산농협지역본부는 지난 22일 6층 대회의실에서 농·축협 지점별 수신업무 책임자 및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금융 고객 증대를 위한 ‘2019년 디지털금융 교육’을 가졌다.
울산농협지역본부는 지난 22일 6층 대회의실에서 농·축협 지점별 수신업무 책임자 및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금융 고객 증대를 위한 ‘2019년 디지털금융 교육’을 가졌다.

 

울산농협지역본부는 지난 22일 6층 대회의실에서 농ㆍ축협 지점별 수신업무 책임자 및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금융 고객 증대를 위한 ‘2019년 디지털금융 교육’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중앙본부 상호금융 디지털금융부 직원을 강사로 초청해 디지털금융 추진 필요성, 콕뱅크의 이해, sERP 경리나라 소개 및 기대효과, 태블릿 브랜치 활용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울산농협 전 임직원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보호 실천결의대회도 진행했다.

문병용 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앞으로 울산농협의 금융사업이 나아갈 방향과 집중 추진해야 할 부분들이 잘 정립돼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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