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김현정 의원이 발의하고, 남구의원 전원이 찬성한 ‘친환경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아울러 울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전력 수급 확보를 위한 울산화력본부의 친환경 천연가스 발전소를 울산 남구에 건설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동학 의장은 임시회 폐회사에서 “집행기관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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