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본부,천연가스발전소 건설추진 워크숍
울산화력본부,천연가스발전소 건설추진 워크숍
  • 김규신
  • 승인 2019.02.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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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오피니언 리더 초청… 개발 추친 전략·건설 진행사항 공유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는 21일 울산시 중구 호텔 다움에서 ‘제9차 전력수급계획 반영을 위한 울산지역 오피니언 리더 초청 친환경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추진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로 예정된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신규 친환경 천연가스발전소 건설 반영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울산시의회 에너지특위 서휘웅 위원장 및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추진단 등을 초청, 전원개발 추진 전략과 건설 추진 진행사항을 공유했다.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안전·환경·지역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조성웅 울산대학교 전 교수, 김석택 울산대학교 교수, 이상도 울산문화예술아카데미 이사장, 황인석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사무국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성공적인 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추진을 위한 울산화력본부의 역량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산화력 관계자는 “올해 예정된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의 진행사항 및 추진 실적을 공유할 수 있었다”면서 “전문가 특강을 통해 울산화력본부의 역량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1천MW급 친환경 천연가스발전소는 총사업비 1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울산시의회에서 ‘친환경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생산유발 2조1천억원, 고용유발 1만명, 세수 880억원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경기 침체에 빠진 울산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클 것이라고 울산화력은 설명했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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