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로는 이희수(27), 조훈식(26), 이민형(25), 이영신(25), 권승태(24), 김지원(24), 박우현(24), 정영범(24), 안경혜(23), 권희원(22), 김은채(22), 문성현(22), 이경림(22), 전해영(22), 함예지(21) 등 15명이 참가했다.
책은 △투자성향보고서 △펀드의 정의와 종류 △펀드 투자 경험 △초보자들의 실수와 정보수집법 △파산/개인 회생 등 총 5장으로 구성한다.
저자로 참여한 울산대 경제학전공 권승태(24)씨는 “현명한 투자를 위해선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그러나 대학생은 수집할 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이라며 “전문가에게 자산을 맡기는 펀드가 대학생으로서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추천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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