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버들강아지의 ‘손짓’
울산 태화강 버들강아지의 ‘손짓’
  • 장태준 기자
  • 승인 2019.02.1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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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태화강 십리대숲 산책로에 버들강아지가 수줍은 속살을 드러내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태화강 십리대숲 산책로에 버들강아지가 수줍은 속살을 드러내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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