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19 국가안전대진단’ 준비 만전
울산 남구 ‘2019 국가안전대진단’ 준비 만전
  • 성봉석
  • 승인 2019.02.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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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주관부서·민간 전문가·안전단체 등과 추진단 구성
울산시 남구가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61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앞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고 17일 밝혔다.

남구는 이번 점검을 위해 이상찬 부구청장을 추진단장으로 남구안전대진단추진단을 구성해 13개 주관부서와 유관기관, 구조·건축·전기·소방·가스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 30명, 안전단체 등이 함께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현장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후에는 유사시 사고대처 방안과 조치계획, 비상 연락체계 등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해 합동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는 한편, 보완이 요구되는 사항은 관리주체에 통보해 조치하는 등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안전대진단은 전 과정(대상 선정, 점검, 후속조치)에 주민 참여를 활성화해 더욱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점검대상과 점검결과에 대한 DB 구축, 체계적 이력관리와 점검결과 공개 등 위험시설 안전관리체계 확립과 점검의 실효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대진단 점검대상은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행전안전부가 실시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했다. 국민 관심분야(1위 가스시설, 2위 유해화학물질사업장, 3위 석유비축시설 등), 최근 사고 발생시설,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건축물 또는 시설물로 공공시설 119개소, 민간시설 485개소 등 총 604개소를 선정했다.

김진규 청장은 “2019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위험·안전취약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으로 재난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남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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