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영 울산시의원 “삼산동에 공영주차장 증설해야”
안도영 울산시의원 “삼산동에 공영주차장 증설해야”
  • 정재환
  • 승인 2019.02.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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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안도영 의원은 14일 울산시에 대한 서면질문을 통해 “롯데백화점 인근 주차장 부지와 삼산공영주차장을 증설해야한다”고 요구했다.

안 의원은 “삼산동은 울산 최고의 번화가이지만 주차장이 모자라 시민들이 계속해서 불편을 겪고 있는데 원론적인 정책만 내세우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남구청에서 이 지역 주차장 수요조사 용역의 핵심 결론은 평창현대아파트 앞 공영주차장이 현재 240면이나 향후 최소 250면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울산시에서 이 지역 주차장 증축과 관련한 용역을 울산발전연구원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남구청에서 실시한 용역결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수요조사 용역을 한다는 것은 예산낭비일뿐 아니라 해당 지역 기초자치단체의 의견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또한 주차장 추가 확보를 하지 않기 위한 명분 찾기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소송 끝에 되돌려 받은 롯데백화점 인근 주차장 부지는 주로 야간에 수요가 집중되는 곳이며, 평창아파트 앞 삼산공영주차장은 주로 주간에 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이 두 곳을 각각 증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삼산공영주차장은 지하4층으로 주차장을 증설하고 지상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광장과 녹지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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