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과학고 류성현·김재호 체조 ‘태극마크’
울산스포츠과학고 류성현·김재호 체조 ‘태극마크’
  • 강은정
  • 승인 2019.02.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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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 호성적
체조 국가대표에 선발된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김재호(왼쪽)와 류성현.
체조 국가대표에 선발된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김재호(왼쪽)와 류성현.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체조선수 2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12일 밝혔다.

선발된 선수는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1학년 류성현과 김재호다.

이들은 국가대표 후보 선수 시절 주니어 대표 자격으로 아시아 선수권(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출전해 국제대회 출전 경험을 쌓으며 기량을 끌어 올렸고, 이 결과 나란히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두 선수는 최근 진천 선수촌에서 열린 ‘2019년도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류성현은 총점 76.350점, 김재호는 74.300점을 획득하며 국가대표 선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스포츠과학고 이남구 감독은 “고등학교 선수로서 대학팀, 실업팀(직장운동선수) 선수들과 동등한 조건으로 경쟁해 이뤄낸 결과로 나이에 비해 매우 뛰어난 경기력과 잠재력을 갖춘 선수들”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류성현과 김재호는 진천 선수촌에 입촌, 각종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기량을 닦고 울산 대표 선수로서 선수 경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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