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정 축산환경 조성 나서
울주군, 청정 축산환경 조성 나서
  • 성봉석
  • 승인 2019.02.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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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8천여만원 들여 수질오염 방지·사육환경 개선
울산시 울주군이 청정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사업비 14억8천800만원을 들여 △가축분뇨처리 수분조절제 6천61t△악취 발생 방지 환경개선제 51t △축사 환풍기 560대 △가축분뇨 처리 장비 5대 등을 지원한다.

특히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 환풍기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지난해보다 100대 가량 증가한 환풍기 560대를 상반기 중에 설치해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대상은 가축사육업 등록·허가된 농가만 지원 가능하며, 세부 지원 자격과 요건은 사업별 계획서를 참고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가축분뇨처리 지원 사업을 확대해 환경 부분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가축 분뇨의 적정처리로 악취 절감과 수질 오염을 방지하겠다”며 “체계적인 가축 분뇨 처리 여건 조성으로 퇴?액비를 이용한 자연 순환 농업을 활성화 해 환경과 공존하는 청정 축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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