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울산예총 회장선거, 이재철 후보 공약·포부 발표
19대 울산예총 회장선거, 이재철 후보 공약·포부 발표
  • 김보은
  • 승인 2019.02.1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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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극단 창단, 구·군 예술단 설립”
제19대 울산예총 회장선거에 출마한 이재철 후보가 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제19대 울산예총 회장선거에 출마한 이재철 후보가 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제19대 울산예총 회장선거에 출마한 이재철 후보가 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약과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 후보는 “그동안 활동했던 연예예술인 활동이 진정한 예술이 아니기 때문에 예총을 맡길 수 없다는 말을 하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당대의 대중들이 경험하고 가장 큰 공감을 느끼는 분야가 대중예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술의 고급과 저급성을 따지는 것은 20여년 전 끝난 논란”이라며 “더이상 이 문제를 가지고 폄하하는 발언을 한다면 울산예술의 수준을 격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후보가 제시한 16가지 공약 중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시립극단 창단 △기초단체별 구·군 예술단 설립 △권역별 문화 공간 마련 △영 아트 페스티벌 신설 등을 꼽으며 “탁월한 예술 행정, 기획력, 소통 능력으로 그동안의 경험과 열정을 바치겠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울산예총이 걸어온 길을 잘 알고 있으며 장점을 택하고 단점을 버리는 현명한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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