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안구건조증 주의
겨울철 안구건조증 주의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02.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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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고 날씨가 건조한 겨울에는 눈이 뻑뻑하고 아픈 날이 늘어난다. 대기 온도와 습도가 낮은데다 난방기구의 과도한 사용 탓에 실내 공기가 건조해졌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려 눈 건강을 악화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주의해야할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안구건조증이다.

안구건조증이 생기게 되면 눈에 무언가가 들어간 듯 이물감이 느껴지고 자주 충혈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시림과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단순히 건조한 증상으로만 여기다가는 자칫 잘못하면 각막과 결막 염증에 시력이 손상될 수도 있다. 녹내장이나 백내장 등의 큰 질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만큼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을 주기적으로 쉬어주면서 잠은 충분히 자고 몸 안에서 수분을 빼주는 카페인을 지양해야 한다. 물은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고 맵고 짠 음식은 먹지 않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정확한 진단 없이 인공눈물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증상과 상태에 맞게 처방받는 것이 좋다. <남구 달동 김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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