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춘해보건대 788명 사회 ‘첫 발’
울산, 춘해보건대 788명 사회 ‘첫 발’
  • 강은정
  • 승인 2019.02.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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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제49회 학위수여식이 지난 8일 춘해보건대학교 도생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하늘 높이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춘해보건대학교 제49회 학위수여식이 지난 8일 춘해보건대학교 도생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하늘 높이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8일 교내 도생관 대강당에서 제49회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모두 788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이 중 2·3년제 12개 학과 407명은 전문학사, 4년제 간호학과 288명과 전공심화과정(치위생학과, 작업치료학과, 방사선학과, 물리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유아교육학과) 93명은 학사학위를 받고 사회를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졸업생 가운데 이사장상은 간호학과 문예진과 유아교육과 김정윤, 총장상은 물리치료과 이상은, 울산시장상은 간호학과 윤동우, 울산시의회의장상은 치위생과 강동희, 울주군수상은 작업치료과 정진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은 간호학과 심유리·주영인, 요가과 강성진이 수상했다.

지난 8일 춘해보건대학교 도생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9회 학위수여식에서 김희진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학위증 및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지난 8일 춘해보건대학교 도생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9회 학위수여식에서 김희진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학위증 및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졸업생 간호학과 장은성 학생은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간호학과의 자랑이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교수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춘해보건대 김희진 총장은 “우리 대학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의 후배들을 지도하며 든든한 후원자로 남아있겠다”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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