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옥외광고물 시책 평가 ‘우수기관’
중구, 옥외광고물 시책 평가 ‘우수기관’
  • 강은정
  • 승인 2019.02.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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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상 ‘대통령표창’ 수상… 인센티브 4천500만원 받아
울산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 전국지자체 대상 옥외광고물 시책 평가에서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사진은 지난 태화·우정시장 간판개선사업 완료 후 모습.
울산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 전국지자체 대상 옥외광고물 시책 평가에서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사진은 지난 태화·우정시장 간판개선사업 완료 후 모습.

 

울산시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 전국지자체 대상 옥외광고물 시책 평가에서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정비실적과 옥외광고업무 정책 등을 비롯한 옥외광고업무 전반에 대해 3개 분야, 11개 항목으로 진행했다.

중구는 강원도 원주시, 광주 광산구청과 함께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중구는 인센티브 4천500만원 상당을 받을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경제가 어려워 불법광고물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업무효과가 큰 시책을 중심으로 옥외광고물 관리 행정을 추진하게 된 것이 좋은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지역을 찾는 사람들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계속해서 불법광고물 정비와 시민의식 개선에 힘 쏟겠다”고 말했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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