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울주군 청량읍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 야간에 배출하게 돼 있는 쓰레기와 재활용품들이 주간에도 잔뜩 쌓여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김태선 당선인-천창수 시교육감 교육현안 논의 김태선 당선인-천창수 시교육감 교육현안 논의 ‘지구의 날’ 울산시민 탄소중립 걷기행진 서유덕 울산시,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 中企 6곳 홍보 정인준 울산시, 민선8기 후반기 맞아 전략적 조직개편 정인준 박정환 북구의원 “청년들의 현실요구 부응해야” 최주은 남구의회, ‘폭염피해 예방 조례안’ 복건위 통과 강귀일
정치 사회 김태선 당선인-천창수 시교육감 교육현안 논의 “울산지역 발전 위한 친기업 정책 활성화해야” 울산시의회 교육위 “시교육청, 스마트기기 확대 보급 검토 필요” “울산대병원, 미화노동자 선별고용 철회” 울산 동구, 외국인 노동자 지역사회 적응 돕기 나서 울산 동부경찰서, 나체로 도로 활보한 20대 남성 불구속 입건 경제 스포츠 HD현대重 기술교육원, 전문테크니션 육성과정 모집 현대차그룹, 美전기차 신공장 ‘태양광 전력’으로 가동 롯데케미칼·롯데정밀, 친환경 기술로 글로벌시장 공략 박차 현대청운중, 춘계여자축구연맹전 4연패 울산 HD, 울산업스퀘어에 UHD SHOP 매장 개점 울산 북구청 장애인수영팀, 충북지사배 전국대회 금 1·은 3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