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록 작가 초대 사진전, 울산과학관 10일~내달 3일
이병록 작가 초대 사진전, 울산과학관 10일~내달 3일
  • 김보은
  • 승인 2019.02.0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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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층 갤럭시 갤러리에서 이병록 초대 사진전 ‘Reflections of Urban Buiding Forests’를 연다.

이병록 작가는 이번 전시를 두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첫번째 주제인 ‘12간지 이야기’에선 현대인들의 삶의 단면을 12가지 띠 동물로 표현해 현대사회를 풍자하고 다른 시선으로 해석한다.

또 두번째 주제인 ‘도시의 반영’에선 우리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수많은 자동차 소리, 사람들의 바쁜 걸음, 매캐한 공기, 회색빛 도시의 풍경, 바쁘게 움직이는 도시의 삶 등을 사진에 담았다.

이병록 작가는 “현대를 따뜻한 애정의 대상이자 아름다운 미의 대상으로, 때로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불안을 가진 대상으로 보고 현대인이 가질 수 있는 양면성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병록 작가는 울산 현대사진 연구회, 환경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울주선바위도서관 전시홀에서도 현대사진전을 진행 중이다. 오는 28일까지 울산 화학공단의 파이프 라인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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