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우시산-행복바라기, 대나무 비누 전달
울산 우시산-행복바라기, 대나무 비누 전달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02.0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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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회적기업 우시산(대표 변의현)과 행복바라기(대표 김귀숙)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일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공동 개발한 200만원 상당의 대나무 비누를 전달했다.
울산 사회적기업 우시산(대표 변의현)과 행복바라기(대표 김귀숙)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일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공동 개발한 200만원 상당의 대나무 비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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