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울산시교육청,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 강은정
  • 승인 2019.02.0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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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가 2002년부터 해마다 실시해오는 것으로 6개 영역 39개 지표를 평가한 후 기관별로 5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대부분의 지표 점수에서 전년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비위 행위시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도입, 청렴 생태계 조성, 반부패 추진계획 시행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전년 대비 2단계 오른 1등급으로 평가받았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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