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가 2002년부터 해마다 실시해오는 것으로 6개 영역 39개 지표를 평가한 후 기관별로 5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대부분의 지표 점수에서 전년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비위 행위시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도입, 청렴 생태계 조성, 반부패 추진계획 시행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전년 대비 2단계 오른 1등급으로 평가받았다. 강은정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