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윤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울산 중구)은 지난 1일 정갑윤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19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다.

정갑윤 국회의원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우리 이웃들을 생각하며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됐다. 모든 시민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2019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정갑윤 국회의원은 지역주민들에 대한 책임과 감사로 매월 정기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책 저작권료 수입 또한 적십자사에 기부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