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고상훈 교수, 부산의대 ‘자랑스러운 동문상’
울산대학교병원 고상훈 교수, 부산의대 ‘자랑스러운 동문상’
  • 김규신
  • 승인 2019.01.31 2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대학교병원 고상훈(사진) 교수가 지난 3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 정기총회 및 동문의 밤에서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동문회는 견주관절 분야의 권위자로 진료 및 각종 연구부분 업적과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학교의 명성을 높이며 동문들에게 귀감이 된 고상훈 교수를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고상훈 교수는 “많은 선후배 동문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받을 수 있는 상이라 생각하며 의료계가 더욱 발전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학교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규신 기자


인기기사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