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본부U’는 기자와 PD의 협연으로 만들어지며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전문가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한다.
‘이런 뉴스 처음이지?’ 코너에선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외부 패널로는 김용주, 김상욱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또 현장취재 코너인 ‘시사침투’에선 첫회 주제로 ‘최저임금, 생존 VS 폐업’을 다룬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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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본부U’는 기자와 PD의 협연으로 만들어지며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전문가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한다.
‘이런 뉴스 처음이지?’ 코너에선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외부 패널로는 김용주, 김상욱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또 현장취재 코너인 ‘시사침투’에선 첫회 주제로 ‘최저임금, 생존 VS 폐업’을 다룬다.
김보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