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경 상의 회장단 상생안 논의
울·부·경 상의 회장단 상생안 논의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01.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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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역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을 비롯한 3개 상공회의소 회장과 부회장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4회 동남권 상생발전포럼’을 오는 6월에 열기로 결정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해 울·부·경이 하나라는 인식 아래 각 지역 상의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울산·부산·경남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역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을 비롯한 3개 상공회의소 회장과 부회장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4회 동남권 상생발전포럼’을 오는 6월에 열기로 결정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해 울·부·경이 하나라는 인식 아래 각 지역 상의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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