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불법투기예방 꽃동산 '쓰레기로 몸살'
울산, 불법투기예방 꽃동산 '쓰레기로 몸살'
  • 윤일지 기자
  • 승인 2019.01.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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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울주군 서생면 진하5길 46번지에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 투기로 불법투기예방 힐링 꽃동산을 조성했지만 여전히 쓰레기가 쌓여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윤일지 기자
21일 울주군 서생면 진하5길 46번지에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 투기로 불법투기예방 힐링 꽃동산을 조성했지만 여전히 쓰레기가 쌓여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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