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울산지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납세자보호관을 신설한 북구는 그간 기획홍보실에서 업무를 담당해 왔지만, 이달부터 주민들이 더욱 이용하기 편리한 1층 주민소통실로 납세자보호관을 옮겼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의 고충민원 처리, 세무상담 등 세금에 관한 주민들의 권리 보호 업무를 전담해 수행한다.
남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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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울산지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납세자보호관을 신설한 북구는 그간 기획홍보실에서 업무를 담당해 왔지만, 이달부터 주민들이 더욱 이용하기 편리한 1층 주민소통실로 납세자보호관을 옮겼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의 고충민원 처리, 세무상담 등 세금에 관한 주민들의 권리 보호 업무를 전담해 수행한다.
남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