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마음들
설레이는 마음들
  • 김미선 기자
  • 승인 2009.01.2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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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22일 남구 신정동 왕과비한복백화점을 찾은 고객이 아이들의 한복을 고르고 있다. 우리 고유 의상인 빛깔 고운 한복을 설빔으로 입고 활짝 웃는 얼굴에서 명절을 앞둔 아이의 설레임이 묻어난다. / 김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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